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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분기도 두자릿수 매출 성장 전망…주가 저평가-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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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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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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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분기도 두자릿수 매출 성장 전망…주가 저평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2일 클리오 (15,150원 ▼50 -0.33%)에 대해 판로 다변화로 차별적 성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중국 봉쇄 영향에 추정치를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는 2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은정 연구원은 "최근 3개월 기간 동안 클리오의 주가는 33% 하락하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7배를 하회했다"며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 등의 상황이 시장의 변동성을 키운 가운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중국 수요 급감으로 업종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저하됐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에 클리오는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섹터 내 차별화된 성장이 예상되나 현재의 주가는 이를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클리오의 2분기 실적에 대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49억원,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44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고성장과 코로나19에서 벗어난 내수 시장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그는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265억원을 기대한다"며 "중국 매출을 넘어서는 일본과 고성장 중인 미국 등 지역 판로 다변화로 중국 부진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국내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384억원으로 고성장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면 확대 기조로 산업의 색조 구매가 증가했고 성장 채널 중심으로 집중해 업종 내 차별화된 외형 성장이 나타난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만 상하이 봉쇄 이전 추정한 공격적 중국향 매출 추정치를 조정해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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