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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130주년 한-오스트리아, 문화교류로 우정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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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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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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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오스트리아 현지서 K팝·전통연희·국악·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 펼치기로

수교 130주년 한-오스트리아, 문화교류로 우정 다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함께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공연예술 산실인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K팝과 공연을 시작으로 4개월 간 국악, 한국 클래식을 선보이며 양국의 우정을 다진다.

우선 오는 25일 오스트리아 현지인들에게 한국 현대음악의 매력을 알리는 K팝 공연을 진행한다. 1984년부터 매년 6월 강변 도시 도나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야외축제 중 하나인 '도나우인셀페스트(Donauinselfest)'에서 K팝 그룹 라잇썸(LIGHTSUM)이 '바닐라', '비바체' 등 대표곡을 부른다. 흥겨운 전통연희 공연도 함께 어우러져 한국 공연예술의 과거와 현재를 느낄 수 있다.

9월에는 우리 전통가락이 오스트리아 대표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경기 시나위 오케스트라'가 9월15일과 19일에 세계적인 지휘자, 연주자들이 서는 무대인 '그라츠 뮤직페어라인(Musikverein Graz)'과 '비엔나 콘체르트 하우스 모차르트홀(Wiener Konzerthaus-Mozart Hall)'에서 경기민요, 가야금 독주, 거문고산조 등 국악을 연주한다.

10월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한국 정통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3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로 이름을 바꾼 이후 첫 해외 공연이다. 10월2일 '비엔나 뮤직페어라인(Musikverein Wien)'에서 소프라노 임선혜, 베이스 박종민, 테너 김재형 등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국 성악가들이 협연을 펼친다.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도 오스트리아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예술을 통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오스트리아 현지에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양국 수교 130주년을 맞이해 문화교류와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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