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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캐리백' 오징어 냄새가 진동…"시간 지나면 사라져, 교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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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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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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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 "인쇄 염료 자연 휘발 충분치 못해 이취 발생… 동일 제품 교환 가능"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스타벅스가 '휘발유 냄새' 종이 빨대에 이어 '오징어 냄새' 시즌 굿즈(기획상품)로 또다시 냄새 논란에 휩싸였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냄새는 자연스레 사라지며 동일 제품으로 교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23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에서 거북한 냄새가 난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비닐을 뜯자마자 놀랬다. 고무 냄새는 아니고 오징어 냄새라고 해야 할까. 그런 지독한 냄새가 몰려와 바로 사용하기 곤란하다", "오징어를 심하게 말린 듯한 냄새가 문제", "버리고 싶을 정도로 악취가 났다" 등 후기가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10일 지나도 쥐 오줌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며 "집안에서도 냄새가 난다"고 불평을 토로하기도 했다. 냄새에 대한 후기가 많이 올라오자 또 다른 누리꾼은 냄새 제거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사진=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사진= 스타벅스 코리아
이에 대해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서머 캐리백 제작 과정에서 일부 상품이 원단 인쇄 염료의 자연 휘발이 충분하지 못해 이취 현상이 발생했다"며 "이취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상품 제작 시 이취 현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취 현상에 불편함을 느낄 경우 동일 제품으로 교환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4월에도 냄새 논란을 겪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타벅스 종이 빨대에서 페인트·본드 등 휘발성 화학물질 냄새가 난다"는 내용의 글이 잇따라 올라온 것이다. 이에 스타벅스는 지난 4월25일 모든 매장에서 문제의 빨대 전량을 회수했다. 당시 스타벅스는 "공급업체 3곳 중 1곳이 코팅액 배합 비율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며 "해당 빨대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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