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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대통령 사저 앞 집회 야간 스피커 사용금지 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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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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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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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윤석열 대통령 자택 인근에서 진보성향 유튜브 채널인 '서울의소리' 측 집회 참가자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사저 주변에서 열리는 집회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윤석열 대통령 자택 인근에서 진보성향 유튜브 채널인 '서울의소리' 측 집회 참가자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사저 주변에서 열리는 집회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자택이 있는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인근에서 '맞불집회'를 이어가는 서울의소리에 야간 스피커 사용 금지를 통고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3일 인터넷 언론사 서울의소리 측에 오후 6시 이후 야간에 스피커 사용을 금지하는 집회 시위 제한 통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아크로비스타 입주민 대표들이 서초경찰서에 서울의소리 집회를 자제하고 고성능 스피커를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취지에서 진정서를 제출한 데에 따른 조치다. 이 진정에는 아크로비스타 입주자 727세대 가운데 470세대가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정원헌 아크로비스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진정서를 제출하며 "주민들이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시위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뿐더러 어린이, 수험생, 노인들이 불편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서울의소리 측은 '경남 양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 보수단체 집회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찰의 조치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소리는 지난 14일부터 아크로비스타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회생법원 정문에서 '맞불 집회'를 열고 있다. 경남 양산에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 인근에서 욕설과 고성이 섞인 집회가 이어지는 것에 대한 항의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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