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5월 주식발행 79%↓..."IPO 늘었지만 전월 삼바 유상증자 기저효과"

머니투데이
  • 정혜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6.24 08:3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제공=금융감독원
/사진제공=금융감독원
지난달 국내 주식 발행이 전월대비 78.7% 줄었다. 기업공개(IPO)가 늘었지만 4월 삼성바이오로직스 (831,000원 ▲11,000 +1.34%)의 대규모 유상증자(3조2000억원)에 따른 기저효과 탓이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 발행실적은 2조 74888억원으로 전월대비 7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공개는 4건, 984억원으로 전월대비 1건 줄긴했지만 발행금액은 343억원, 53.5% 늘었다. 지난달은 모두 중소기업과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로 구성됐다. 대명에너지 (16,650원 ▲500 +3.10%), 가온칩스 (26,700원 ▲850 +3.29%), 하나금융22호기업인수목적, 청담글로벌 (10,750원 ▼150 -1.38%) 등이다.

유상증자는 5건, 6439억원으로 전월보다 1건 늘었지만 발행금액은 2조 7831억원(81.2%) 줄었다. 솔루스첨단소재 (49,400원 ▲2,800 +6.01%), 한탑 (2,625원 ▲85 +3.35%), 에스티큐브 (5,480원 ▲705 +14.76%) 등 상장법인과 대동모빌리티, 엠캐피탈 등 비상장법인이 2건 발행했다.

같은기간 회사채 발행규모는 18조 6733억원으로 전월대비 2조 527억원(12.4%) 늘었다.

일반회사채는 2조 1430억원으로 2조 8570억원 감소했지만 금융채가 15조 5520억원으로 전월대비 5조 4528억원 늘었다. 금융지주채(1조2100억원), 은행채(8조330억원) 등이 각각 전월대비 120%, 237.5% 늘었다.

지난달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33조 989억원으로 전월대비 2조 5900억원 늘었다. 일반회사채는 발행이 감소하면서 순상환으로 전환됐다.

5월 중 CP(기업어음)과 단기사채 발행실적은 152조3769억원으로 전월대비 15조 734억원(11%) 늘었다. CP는 총 38조 3961억원으로 전월대비 5.4% 늘었고 단기사채도 총 113조 9808억원으로 전월보다 13% 증가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