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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중앙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거듭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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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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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중앙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거듭
원광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대학 도서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원광대 도서관은 지난 2001년부터 전북 도민을 대상으로 회원제 운용을 통해 지역사회에 개방됐다. 지역주민 누적 회원 수는 4000명에 달하며 일반인 방문자가 연인원 4만 명을 육박한다. 연간 1만 여권의 도서가 대출됐다.

특히 전북 도민이라면 누구나 도서관 회원제 가입이 가능하며 재학생과 동일하게 도서관 내 각종 시설과 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길 위의 인문학', '전자정보박람회', '도서나눔행사', '작가와의 만남', '영화감상 이벤트', '희망나무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원광대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지난 2016~2018년 선정됐다. 시민 767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과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사업을 향후 상황에 따라 재개할 예정이다.

이의강 중앙도서관장(한문교육과 교수)은 "앞으로도 원광대 중앙도서관은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며 "문화프로그램 및 각종 행사를 지역주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시민 친화적 도서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광대 중앙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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