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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日정치인 성추행 논란…맨손으로 '번쩍' 생명 구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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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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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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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이노세 나오키 전 도쿄도지사(75)는 지난 12일 거리 유세 도중 여성 정치인의 어깨와 가슴을 만지고 있다./사진=트위터
이노세 나오키 전 도쿄도지사(75)는 지난 12일 거리 유세 도중 여성 정치인의 어깨와 가슴을 만지고 있다./사진=트위터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거리 유세 중 성추행 논란을 빚은 일본 남성 정치인의 모습입니다. 이노세 나오키 전 도쿄도지사(75)는 지난 12일 도쿄 한 지하철역 앞에서 일본유신회 당 입후보 예정자와 유세를 했습니다. 입후보 예정자 중에는 여성 정치인 에비사와 유키(48)도 있었는데요. 이노세 전 지사는 에비사와의 이름을 잘못 부르는 실수를 한 뒤 에비사와의 어깨를 손으로 여러 번 쓰다듬고 두드렸습니다. 이후에는 가슴 부근에 손을 갖다 대고 토닥이기도 했습니다. 비판이 거세지자 이노세 전 지사는 트위터에 "경솔했다"며 사과 글을 올렸는데요. 그러나 이후엔 '억지 논란인 것 같다'는 취지로 작성된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달 서울 동대문구 한 주택가에서 배달기사가 차량 밑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민과 경찰관은 힘을 모아 배달기사를 구출했다./사진=서울경찰 페이스북
이달 서울 동대문구 한 주택가에서 배달기사가 차량 밑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민과 경찰관은 힘을 모아 배달기사를 구출했다./사진=서울경찰 페이스북
두 번째 영상은 시민들이 힘을 합쳐 차량에 깔린 배달기사를 구하는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이달 서울 동대문구 한 주택가에서 배달기사는 자신의 차량을 잠시 길가에 세웠습니다. 이 차량은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린 나머지 뒤로 후진했는데요. 배달기사는 부리나케 달려가 차량이 움직이는 걸 막으려다가 그대로 차량 밑에 깔리게 됐습니다. 이 광경을 본 시민들은 곧장 차량을 향해 달려갔는데요. 시민·경찰관 등 5명이 모여 차량을 밀자 길을 가던 다른 시민들도 하나 둘씩 붙어 힘을 보태기 시작했습니다. 시민들의 노력에 배달기사는 무사히 차량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는데요. 배달기사는 곧장 119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고 응급조치를 받았다고 하네요.

지난달 24일 대전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사진=대한민국 경찰청 페이스북
지난달 24일 대전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사진=대한민국 경찰청 페이스북
세 번째 영상에선 경찰관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대전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당시 직원은 편의점 통로 바닥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는데요. 경찰은 직원을 발견하자마자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고 직원이 호흡을 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경찰은 즉시 직원의 몸을 돌려 눕힌 뒤 기도 개방과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는데요. 잠시 뒤 직원이 호흡이 돌아왔고 경찰은 직원의 팔을 주무르며 혈액순환을 도왔습니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은 "사람이 쓰러져 있을 때 당황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를 하면 언제든지 빠르게 달려가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하네요.

이노세 나오키 전 도쿄도지사(75)는 지난 12일 거리 유세 도중 여성 정치인의 어깨와 가슴을 만지고 있다./사진=트위터
이노세 나오키 전 도쿄도지사(75)는 지난 12일 거리 유세 도중 여성 정치인의 어깨와 가슴을 만지고 있다./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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