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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제주 하늘 '초대형 렌즈구름'…트럭 유리창 깬 태블릿PC 좀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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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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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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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23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하늘에 바람이 강한 날씨에 형성되는 '렌즈구름'이 떠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23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하늘에 바람이 강한 날씨에 형성되는 '렌즈구름'이 떠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신비로운 자연 현상입니다. 바람이 강한 날씨에 형성되는 대형 렌즈구름이 제주도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지난 23일 각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이날 오후 제주시 북동쪽 하늘에 뜬 '렌즈구름'을 인정하는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한 누리꾼은 인스타그램에 "렌즈구름 보셨나요? 운 좋으면 볼 수 있는 구름"이라며 "가끔 하늘을 올려보면 이런 멋진 그림을 볼 수 있다"고 감탄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둥실둥실 하얀 구름 덩어리가 회오리치듯 하늘에 앉았다"며 "판타지 주인공이 타고 있을 법한 구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렌즈구름은 볼록렌즈를 하나 혹은 여러 개 합쳐 놓은 듯한 모양의 구름입니다. 마치 UFO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형태입니다. 특히 이 구름은 가장자리가 뚜렷하고 때로는 무지개처럼 물든 채운(彩雲)이 나타납니다. 바람이 강하고 날씨가 개기 시작할 때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지난 19일 오전 2시47분 광주 북구 일곡동 헤아림 장례식장 인근 도로서 한 남성이 대형 트럭의 유리창을 깨고 침입한 뒤 태블릿PC를 훔치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지난 19일 오전 2시47분 광주 북구 일곡동 헤아림 장례식장 인근 도로서 한 남성이 대형 트럭의 유리창을 깨고 침입한 뒤 태블릿PC를 훔치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두 번째 영상은 태블릿PC 도둑의 범행 영상입니다. 길거리에 주차된 대형 트럭의 창문을 깨고 침입해 태블릿PC를 훔쳐 간 도둑의 범행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트럭 차량털이범 한번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2시47분 한 남성이 A씨 지인의 트럭 운전석 유리창을 깨고 트럭 안에 있던 태블릿 PC를 훔쳐 갔습니다. A씨는 "과학수사에서 지문을 채취했는데 (도둑이) 장갑을 끼고 훔쳐 가서 검거하기 힘들다고 했다"며 "목격자나 근처 같은 피해를 보신 분이 있다면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습니다. A씨가 공개한 영상 속 한 슬리퍼를 신고 흰색 장갑을 낀 남성이 트럭 운전자석에서 뛰어내립니다. 그는 태블릿 PC로 추정되는 검은색 물건을 손에 쥐며 차량을 돌며 두리번거립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참 정성이다. 유리까지 깨고 고작 태블릿이라니", "왜 저러고 사냐", "좀도둑이 태블릿 얼마 한다고 자동차 유리를 부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중국의 한 재래시장의 상인이 풋고추에 빨간색 테이프를 감아 붉은 고추인 것처럼 속여 판매했다. /사진=twgreatdaily
중국의 한 재래시장의 상인이 풋고추에 빨간색 테이프를 감아 붉은 고추인 것처럼 속여 판매했다. /사진=twgreatdaily
세 번째 영상은 중국에서 판매된 가짜 붉은 고추 영상입니다. 중국의 한 재래시장에서 풋고추에 빨간색 테이프를 감아 붉은 고추인 것처럼 속인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줬습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다수의 중국 현지 매체는 재래시장에서 산 붉은 고추가 알고 보니 빨간색 테이프를 칭칭 감아 놓은 풋고추였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시성 난닝에 사는 주부 A씨는 얼마 전 동네 재래시장에 장을 보러 갔다가 붉은 고추를 팔고 있는 상인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고추가 신선해 보여 꽤 많은 양을 사서 집에 왔습니다. 집에서 고추를 살펴보던 A씨는 놀라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자신이 사 온 홍고추는 풋고추에 붉은 테이프를 감은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풋고추는 먹지 못할 만큼 심하게 썩어 있어 A씨를 더욱 화나게 했습니다. A씨는 "전형적인 기만"이라며 "이 사람을 찾아 꼭 고추를 돌려주겠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제주시 하늘에 바람이 강한 날씨에 형성되는 '렌즈구름'이 떠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렌즈구름은 덥고 습한 공기가 한라산을 넘어가면서 만들어진다. /사진=뉴스1
지난 23일 오후 제주시 하늘에 바람이 강한 날씨에 형성되는 '렌즈구름'이 떠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렌즈구름은 덥고 습한 공기가 한라산을 넘어가면서 만들어진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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