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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졌나" S&P·나스닥 3%↑...여행주 일제상승[뉴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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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임동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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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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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ll Street entrance to the New York Stock Exchange is pictured March 27, 2009. REUTERS/Eric Thayer/사진=로이터=뉴스1
The Wall Street entrance to the New York Stock Exchange is pictured March 27, 2009. REUTERS/Eric Thayer/사진=로이터=뉴스1
뉴욕증시가 2% 이상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800포인트 이상 반등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823.32포인트(2.68%) 오른 3만1500.6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16.01포인트(3.06%) 오른 3911.74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375.43포인트(3.34%) 오른 1만1607.62로 거래를 마쳤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이날 3.090%로 출발한 10년물 수익률은 3.136%로 상승했다.



월가 '바닥찾기 진행중'..."아직 약해"


월스트리트는 시장이 바닥을 찾았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아직 전반적인 분위기는 부정적이다.

울프 리서치의 크리스 세넥은 "지난 3거래일 동안 미국 증시의 반등은 과매도 상태에 대한 약세장 랠리로 보인다"며 "단기적인 추가적 움직임이 있을 수 있지만 중기적인 약세 기조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경기침체 위험 증가와 기업 수익 하향 조정에 의해 다음번 하락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디파이언스 ETFs의 실비아 자블론스키 대표는 블룸버그에 "최근 며칠간 시장이 호조를 보였는데, 이는 매우 단기적인 약세장 반등"이라며 "추가적인 악재가 없다면 이런 상황은 앞으로 며칠 간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형기술주 일제 강세...메타 7%↑


대형 기술주들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메타와 넷플릭스가 각각 7.18%, 5.02% 급등한 가운데, 알파벳과 테슬라도 각각 5.10%, 4.52% 올랐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2.45%, 3.41% 올랐고, 아마존은 3.57% 상승했다.

엔비디아가 5.55% 상승한 가운데, AMD와 인텔도 각각 5.64%, 3.20% 올랐다. 마이크론과 퀄컴은 각각 3.94%, 4.17% 상승했다. ASML은 6.12% 올랐다.

세일즈포스는 7.43% 올랐고, 팔란티어는 7.71% 상승했다.



여행주 초강세...크루즈주 15% 급등


보잉이 5.64% 오른 가운데, 항공주도 일제 강세를 보였다. 아메리칸 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은 각각 7.08%, 7.53% 올랐고, 델타 항공과 사우스웨스트 항공도 각각 5.54%, 4.98% 상승했다.

크루즈주도 급등했다. 노르웨이 크루즈와 로열 캐리비언이 각각 15.35%, 15.77% 오른 가운데, 카니발은 12.43% 올랐다.

시저스와 MGM은 각각 12.52%, 11.29% 올랐고, 샌즈는 5.85% 상승 마감했다.

금융주도 강세를 기록했다. 웰즈파고와 골드만삭스는 각각 7.54%, 5.79% 올랐고, JP모건체이스는 2.98% 상승했다. 모건스탠리는 5.20% 상승 마감했다.

포드와 GM은 각각 4.26%, 5.54% 올랐다. 나이키와 룰루레몬도 각각 4.54%, 2.45% 올랐다. 스타벅스와 맥도날드는 각각 3.86%, 1.77% 올랐다.

A pump jack operates in the Permian Basin oil production area near Wink, Texas U.S. August 22, 2018. Picture taken August 22, 2018. REUTERS/Nick Oxford/File Photo/사진=로이터=뉴스1
A pump jack operates in the Permian Basin oil production area near Wink, Texas U.S. August 22, 2018. Picture taken August 22, 2018. REUTERS/Nick Oxford/File Photo/사진=로이터=뉴스1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8월 인도분은 배럴당 2.81달러(2.69%) 오른 107.0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8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오후 10시13분 기준 배럴당 2.61달러(2.37%) 오른 112.66달러를 기록 중이다.

금 가격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70달러(0.09%) 내린 1828.1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약세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30% 내린 104.12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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