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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김호영, '옥장판 사태' 일단락…"밤늦게 통화, 오해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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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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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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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김창현 기자 chmt@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김창현 기자 chmt@
법정 공방으로 비화한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옥주현의 갈등이 일단락됐다.

김호영의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 관계자는 25일 머니투데이에 "김호영이 옥주현과 직접 통화해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어제 옥주현씨가 고소를 취하했다는 기사를 접하고 입장을 정리하고 있는데, 배우가 직접 통화하기를 원했다. 옥주현씨와 김호영씨는 각자 일정이 있어 밤늦게야 통화했고, 꽤 길게 얘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그간 쌓인 오해를 원만하게 풀었으며, 현재 갈등을 마무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옥주현은 최근 '엘리자벳'의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배우 김호영이 지난 14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린 게 사건의 시작이었다.

옥주현은 해당 의혹에 대해 이튿날인 15일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무례한 추측을 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은 고소할 예정이다. 사실 관계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는 혼나야 된다"며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 예고 일주일만인 22일에는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둘의 갈등이 커지자 뮤지컬계에서 '1세대'로 불리는 배우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은 업계 내 불공정을 자정하자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세 배우는 호소문을 통해 "최근 일어난 뮤지컬계 고소 사건에 대해 저희는 1세대 뮤지컬 배우로서 더욱 비탄의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지금의 사태는 정도(正道)가 깨져 생긴 일"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옥주현은 고소 이틀만인 24일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것에 책임을 느끼고 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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