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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후계자로 찍었다... 伊국대 영입에 '현금+선수 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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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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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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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바렐라. /사진=AFPBBNews=뉴스1
니콜로 바렐라. /사진=AFPBBNews=뉴스1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미드필더 보강을 노린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CMW의 소식을 토대로 레알이 니콜로 바렐라(25·인테르 밀란)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리버풀(잉글랜드)과 바렐라 영입전에 앞서 있는 상황이고, 바렐라를 데려오기 위해 현금에 나초(32), 다니 세바요스(26) 등 팀 선수 두 명도 내줄 수 있다고 한다.

사실 레알은 조금씩 중원의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발롱도르 출신 루카 모드리치(37), '패스 마스터' 토니 크로스(32) 등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들은 30대를 넘긴 베테랑. 이에 레알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20), 오렐리앙 추아메니(22) 등을 영입했다. 바렐라까지 합류할 경우 향후 10년은 문제없을 중원을 구축하게 된다.

인테르 핵심 미드필더 바렐라는 지난 시즌 리그 36경기에서 3골 1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왕성한 활동량에 날카로운 패스 능력까지 갖췄다. 레알 미드필더 모드리치 플레이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 바렐라는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해 유로2020에서 조국 이탈리아의 대회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한편 리버풀도 바렐라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던 헨더슨(32), 제임스 밀너(36), 티아고(31) 등 리버풀 미드필더 대부분이 30대 선수들이다. 역시 세대교체가 필요한 팀. 보도에 따르면 바렐라도 리버풀 이적에 긍정적이며, 리버풀은 팀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27)를 스왑딜 카드로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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