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머니투데이

이엘, 지인에게 직접 만든 부채 나눔…"부채 없었으면 어쩔 뻔"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이엘, 지인에게 직접 만든 부채 나눔…"부채 없었으면 어쩔 뻔"

머니투데이
  • 황예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6.26 11:3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이엘, 지인에게 직접 만든 부채 나눔…"부채 없었으면 어쩔 뻔"
배우 이엘이 직접 만든 부채를 지인에게 나눠줬다.

26일 이엘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지인이 올린 스토리 내용을 공유했다.

이 스토리에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좁은 공간에서 이엘이 직접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부채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부채엔 고양이 3마리가 몸을 맞댄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모퉁이엔 이엘의 사인도 새겨졌다.

이엘의 지인은 사진 속 현장을 '바글바글 우글우글'이라고 묘사했다. 그러면서 "부채 없었으면 어쩔 뻔. 질식사 1초 전"이라며 이엘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이엘은 가뭄 속 열리는 물 축제에 대해 "워터밤 콘서트 물 300톤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일각에선 "지나치게 피씨(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는 주의)하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이엘의 의견에 공감하는 이들은 "소신 발언", "정의로움 원래 과시해야 하는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빚 폭탄 떨어진다…이러다 망한다" 벌벌 떠는 바이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불황' 경고하는 시장금리(上) '장·단기' 금리차 줄고 '변동·고정' 금리 역전…"불황 경고등"

이슈패키지

美中 신냉전
美中 신냉전
2022년 세제개편안
2022년 세제개편안
한은, 초유의 '빅스텝'
한은, 초유의 '빅스텝'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