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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국민株' 5만전자...경기침체 마주한 반도체, 투자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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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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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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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

'눈물의 국민株' 5만전자...경기침체 마주한 반도체, 투자전략은..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6월 넷째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김영우, 한동희, 안영진,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의 '글로벌 경제위기와 반도체 산업 투자전략' △정민구, 심원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의 '한국은 원래 원자력 잘한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조희승 연구원의 '로봇이 선사한 무인화 혁명' 입니다.


"10만전자 간다더니...5만전자 털썩" 반도체 산업 투자전략 향방은


김영우, 한동희, 안영진,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의 '글로벌 경제위기와 반도체 산업 투자전략' 리포트는 지난 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보고서입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IT수요가 감소할 거란 전망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급락한 상황에서 SK증권은 시의성 높고 심도있는 분석 보고서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은 20년래 최악입니다. 선진국은 물론 신흥국은 경제적으로 더 힘들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IT 수요에 대한 눈높이는 빠르게 낮아지고 있습니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저점에 대한 논란이 많지만 지금은 정확한 해답을 알 수 없습니다.

2017년 이후로만 보면 삼성전자 (60,900원 ▼600 -0.98%)SK하이닉스 (96,400원 ▲700 +0.73%) PBR(주가순자산비율) 최하단은 각각 2018년의 1.09배, 0.89배였습니다.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PBR 1.19배, SK하이닉스의 주가는 0.97배 수준입니다. 최상단 PBR은 2020년 삼성전자 2.06배, 2017년 SK하이닉스 1.61배였습니다. 2023년 제한적인 공급 증가에 따른 긍정적인 전망치를 고려하면 지금은 언더슈팅(Undershooting·과도한 하락)으로 진입하기 직전의 구간입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될 경우 성장주로 분류되는 반도체 업종의 빠른 회복은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주가에는 악재가 선제적으로 반영돼 역사적 저점 수준에 도달한 업체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기업가치가 역사적 저점에 도달했지만 구조적이고 차별화된 성장성을 보유한 기업, 장기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높은 개별주에 대한 접근을 권고합니다.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중에는 후공정 외주(하나마이크론, SFA반도체, 두산테스나), 후공정 장비(파크시스템스, 이오테크닉스), 전공정 장비(피에스케이), 소재(솔브레인), 파츠(하나머티리얼즈), 인프라 장치(에스티아이, 엘오티베큠) 등을 선호합니다.


"한국은 원래 원자력 잘한다"


정민구, 심원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22년 신정부가 강력히 고수하는 원자력 정책과 시장 상황, 수혜주를 분석해 베스트리포트에 선정됐습니다. 올해 하반기 원자력 르네상스 2.0이 임박했다고 전망하며 원자력 발전의 첫번째 바람이 불던 2008년과 지금을 금융시장, 정책, 경쟁시장 등 환경 비교를 통해 수혜 부문과 강도를 예측합니다.

'눈물의 국민株' 5만전자...경기침체 마주한 반도체, 투자전략은..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1차 원자력 붐이었던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국내 원자력 관련 기업 주가는 평균 473.5% 급등했습니다. 두 연구원은 2차 원자력 붐 초입기인 2022년은 신정부의 우호적 정책, 강력한 한미 원자력 기술동맹, 소형모듈원전(SMR)의 확장성, 탈원전기간 생존한 기업의 독과점 구조를 감안할 때 그 어느 때보다 국내 원자력 기업에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분석합니다.

관심주로는 비에이치아이 (8,650원 ▲400 +4.85%), 우진을 최선호주로 관심 기업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미국 NuScale Power를 제시합니다.


로봇이 선사한 무인화 혁명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조희승 연구원은 미국의 금리인상, 세계 증시 폭락으로 어려운 시기에 선진국들이 제조업 부흥 의지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로봇의 사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달로 로봇이 생각하기 시작하고,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로봇산업의 새로운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기계는 자동화의 진화였지 인간을 대체하는 무인화의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인공지능을 장착한 지능형 로봇의 등장으로 물리세계의 무인화 혁명이 가능해졌다고 전망합니다. 고태봉 센터장과 조 연구원은 158쪽에 이르는 방대한 리포트를 통해 진짜 로봇시대의 막이 오르고 있다는 것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투자 아이디어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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