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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 2분기 실적 하회예상..목표가 9%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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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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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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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7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 (52,400원 ▼2,600 -4.73%)(SKIET)에 대해 올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9% 하향조정한 15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 99% 감소한 1537억원, 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폴란드 1공장의 가동률이 1분기 30%를 넘어 2분기 40~50%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가동률이 여전히 30%대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폭스바겐의 생산이 회복중이기는 하나 6월 중순 의미 있는 회복이 시작됐기 때문에 2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폭스바겐 영향 반영 시 올해 출하량은 8.0억㎡로 회사 목표인 9.0억㎡ 하회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를 반영한 올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21% 늘어난 7330억원, 영업이익은 40% 감소한 53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하지만 폭스바겐의 전기차 판매 목표(2022년 70만대)와 올해 1분기 판매량 9만9000대를 감안하면 하반기 가파른 실적 회복의 방향성이 뚜렷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의미있는 실적 회복 시점이 올해 2분기인지 3분기인지에 대한 지엽적인 부분 보다는 하반기 유럽 신규 고객 확보, 북미 신규 증설을 통한 중장기 실적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주 연구원은 "현 주가는 2024년 에비타(EV/EBITDA) 12배로 국내 양극재 평균 17배 대비 지나친 할인을 받고 있다"며 "실적의 정상화가 밸류에이션 갭축소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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