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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0억 보증' 지원받는 2022년 예비유니콘 20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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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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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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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중기부
/자료=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022년 예비유니콘' 2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예비유니콘 선정에는 모두 76개 기업이 신청해 3.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차 요건검토와 서면평가, 2차 기술평가와 보증심사를 거쳐, 3차 발표평가에는 외부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심사에 참여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최종 20개사를 선정했다.

국민심사단장은 웹툰·웹소설 콘텐츠 플랫폼 리디의 배기식 대표가 맡았다. 리디는 2019년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돼 지난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에 등극했다.

올해 최종 선정된 예비유니콘의 평균 업력은 7.4년, 평균 매출액은 171억원, 평균 고용인원은 100명이다. 지난해 선정된 예비유니콘 대비 평균 매출액은 31억원, 고용인원은 30명 더 늘었다. 평균 기업가치도 195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75억원 늘었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분야와 데이터·네트워크·AI(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기업이 10개사(50%), 바이오·헬스 분야가 4개사(20%), 전통 제조분야인 기계·금속 및 화학·소재분야 기업이 3개사(15%)가 선정됐다. 전체 20개 선정기업 중 17개 기업이 비대면 분야 기업이었다.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기술보증기금의 특별보증 기회가 주어진다. 최대 2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는 예비유니콘을 대상으로 사전진단 자문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술보증기금의 전문가들은 예비유니콘 기업들이 한국거래소가 요구하는 전문평가기관 기술평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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