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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신임 검찰 간부들에 "부정부패 척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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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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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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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구윤성 기자 =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7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6.27/뉴스1
(과천=뉴스1) 구윤성 기자 =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7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6.27/뉴스1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27일 신임 고검장·검사장들을 향해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한 부정부패 척결"을 당부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전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신규 대검 검사급 검사 22명(고검장급 5명, 검사장급 17명)에 대한 임용장 전수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울리는 경제범죄, 민생범죄 등을 엄단해 국민이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검찰 내부 운영과 관련해서는 "검찰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타파하고 검찰 업무시스템을 수준 높게 바꿔야 한다"며 "구성원 모두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행사는 신규 보임된 대검 검사급 검사에 대해서만 임용장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비공개 진행됐다. 법무부는 "법무부장관의 행사 및 의전 간소화 지시에 따라 종래 검찰 고위 간부 전원을 대상으로 이뤄지던 보직변경 신고를 생략하고, 신규 보임 대검 검사급 검사에 대해서만 임용장을 전수하고 당부사항을 전달하는 행사를 비공개로 간소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3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법무부는 이번 주 중 차장·부장검사 등 중간 간부 인사를 단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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