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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 기술로 불량제품 판독…"스마트팩토리, 中企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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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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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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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전자부품 제조 기업인 동진테크윈에 AI비전검사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의 AI비전검사가 도입될 동진테크윈의 창원사업부의 내부 모습./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전자부품 제조 기업인 동진테크윈에 AI비전검사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의 AI비전검사가 도입될 동진테크윈의 창원사업부의 내부 모습./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전자부품 제조 전문기업 동진테크윈에 AI(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중소기업 대상 첫 번째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례다.

동진테크윈에 구축되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AI비전검사'는 딥러닝으로 학습한 시각 이미지를 기반으로 제품 불량을 판독해내는 기술이다. 건조기용 캐비닛 커버의 외관 검사 공정이 대상이며, 특히 판독의 난이도가 높은 최종 품질검사에 우선 적용된다.

기존의 품질검사는 작업자의 눈에 의존했던 탓에 개인의 숙련도에 따라 검사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고 업무 피로도도 높았다. 반면 동진테크윈은 AI비전검사를 도입해 △육안으로 판별 불가한 미세 불량을 검출하고 △초기 불량을 검출해 신속한 대처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검사 결과 자동 집계로 정확한 제조현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G유플러스는 동진테크윈 사례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고객이 초기 투자비용과 시스템 전문 인력에 대한 부담 없이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 상품도 선보인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은 "LG유플러스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으로 동진테크윈에 실질적인 공정개선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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