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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속, 그 편의점' GS25와 '짐보관' 계약한 스타트업,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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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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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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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속, 그 편의점' GS25와 '짐보관' 계약한 스타트업, 어디?
'오징어게임 속, 그 편의점' GS25와 '짐보관' 계약한 스타트업, 어디?


해외여행시 짐보관 및 배송 서비스를 해주는 스타트업 굿럭컴퍼니가 GS25와 손잡고 국내에서도 짐보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19년 3월 설립된 굿럭컴퍼니는 글로벌 짐보관 서비스를 하는 영국 스타트업 스태셔의 아시아 공식파트너사로 해외여행 및 출장객을 위해 짐보관 및 배송서비스를 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끊겼던 하늘길이 회복되면서 굿럭컴퍼니는 스태셔와 함께 한국을 찾는 외국인을 위한 짐보관 서비스도 다시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윤소희 굿럭컴퍼니 대표는 "K컬쳐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심이 커진 요즘 엔데믹 전환에 따른 해외여행 재개로 '오징어게임의 나라' 한국을 방문하려는 외국인도 많아질 것"이라며 "방한 외국인을 위해 오징어게임 참가자들을 픽업하고 내려주던 장소, 특히 이정재가 최후의 승자가 되어 리무진에서 떨어뜨려지는 등 시청자에게 익숙한 장소인 GS25를 짐보관소로 제공하는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굿럭컴퍼니와 스태셔, GS리테일 3사는 이번 협약으로 서울 10여개 GS25 직영점에서 먼저 테스트 운영 후 제주도 등 지방도시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지호 GS리테일 매니저(서비스기획팀)는 "글로벌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고객공유와 매출효과 외에도 GS25가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태셔는 GS25와의 계약으로 글로벌 호텔체인에 이어 1만4000여 개 지점을 보유한 접근성 높은 새로운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웨더번데이 스태셔 CEO는 "2019년 BTS 웸블리 콘서트때 짐 반입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은 한국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팬들과 연을 맺었다"면서 "이번에는 '오징어게임 속, 그 편의점'으로 전세계 K컬쳐 팬들에게 서비스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태셔는 2015년 3명의 옥스포드대학 출신 친구들이 설립한 최초의 짐보관 공유기업이다. 4대륙 250여개 도시에 소매상점, 식당, 호텔 등 1000여개의 짐보관소(StashPoints)를 운영 중이다. 모든 짐보관소는 엄격하게 선정되며, CCTV와 잠금장치가 설치된다. 또한 맡기는 모든 짐은 파손, 분실, 절도에 대비해 약 100만원 상당의 안심보험이 가입돼 있다.

윤소희 대표는 "이번 협약을 진행하면서 K컬처의 전세계적인 인기와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은 지 체감했다"며 "GS25를 시작으로 외국인 여행객들의 여행 편의성을 높일 국내 기업들과의 추가제휴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2월부터 런던, 뉴욕, 로마, 스페인 등 아웃바운드 한국 고객들의 짐보관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 이번 계약을 통해 인바운드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국내 짐서비스 사업까지 확대해 글로벌 짐보관 서비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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