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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횡령액 10년간 116억"…아내 루머 등에 직접 입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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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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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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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예인 아내도 악의적 루머로 고통, 얼굴·신상 등 노출되기도

방송인 박수홍이 지난해 4월 경기 남양주시의 한 유기견보호소에서 유기견 예방접종 등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방송인 박수홍이 지난해 4월 경기 남양주시의 한 유기견보호소에서 유기견 예방접종 등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등 가족과의 법적 다툼에 나서고 있는 상황을 방송에서 공개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 175회에는 박수홍이 지난해부터 친형 A씨와 벌이고 있는 법적 다툼에 대해 다룬다.

앞서 박수홍은 자신의 친형이자 소속사 대표인 A씨의 횡령 혐의를 주장한 바 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은 친형 A씨가 30여년 동안 동생의 출연료를 횡령했다며, 법적 대응을 추진했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박수홍 측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친형 A씨가 횡령한 금액은 무려 116억원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이마저도 소멸시효 조항 때문에 10년 치만 측정된 금액이라고 박수홍 측은 부연했다.

아울러 박수홍은 친형에 대한 고소를 준비하며 뜻밖의 사실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동안 친형의 권유로 다수의 보험에 가입한 박수홍. 하지만 그 많은 보험의 대다수가 사망 보장 성격에 치중돼 있었던 것.

/사진=MBC '실화탐사대'
/사진=MBC '실화탐사대'

또한 일부 보험은 박수홍 본인이 아닌 법인의 이름으로 계약돼 있어, 당사자인 박수홍이 해지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보험도 존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상황에서 박수홍을 둘러싼 각종 루머가 확산됐고, 결국 박수홍과 혼인신고를 한 비연예인 아내의 얼굴과 신상 등이 원치 않게 공개되는 피해를 입었다. 일부 유튜버는 박수홍의 아내가 일면식도 없는 남성과 연애를 하고, 마약을 투약했다는 등 자극적인 루머를 쏟아내기도 했다.

평생을 함께한 가족 간의 믿음이 깨지고 법적 다툼, 악의적 루머 등에 고통을 받은 박수홍. 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30일 오후 9시 실화탐사대 17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실화탐사대'
/사진=MBC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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