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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정재 겨냥 "혁신위 5명 지명은 허위사실...왜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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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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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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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재형 의원실 주최로 열린 '반지성 시대의 공성전'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축사를 통해 "보수와 진보 진영 모두가 기피하는 문제를 공론화해서 공성전을 벌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재형 의원실 주최로 열린 '반지성 시대의 공성전'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축사를 통해 "보수와 진보 진영 모두가 기피하는 문제를 공론화해서 공성전을 벌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7. photo@newsis.com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같은 당 김정재 의원을 겨냥해 "혁신위를 이렇게 지속적으로, 조직적으로 흔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SBS방송에서 김정재 의원이 제가 혁신위에 5명을 지명했다는 허위사실을 이야기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윤리위가 열리기 전까지 지금의 상황이 바뀔 것이라는 기대가 어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먼저 이 대표가 출범시킨 혁신위에 대해 한 마디 드리자면 혁신위원이 13명이다. 최고위원이 한 사람씩 추천하고 본인이 5명을 지명했다. 이준석 혁신위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김정재 의원은 조속히 제가 지명한 5명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며 "오늘 혁신위 첫 회의가 진행되는 상황속에서도 혁신위에 대해 이준석 사조직론을 내세워서 끝까지 흔드려고 하는 모습이 의아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익명으로 이야기하는 분들은 익명이라서 무책임한데, 이제 익명하지 말랬더니 실명으로 허위사실을 이야기하시니 뭐라고 해야될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혁신위는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재형 혁신위원장은 "국민이 언제 싸늘하게 바뀔 지 모른다. 2년 후 총선에서 선택받지 못한다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한다는 우리 당의 책임을 다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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