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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7월부터 주담대·전세대출 금리 0.1%p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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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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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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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점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점
NH농협은행이 다음달 1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각각 0.1%포인트 인하한다. 금융당국이 '예대금리차 점검'을 주문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7월1일부터 주담대와 전세대출 금리를 0.1%포인트씩 인하할 예정이다. 각각 우대금리를 0.1%포인트씩 확대하면서다.

특히 농협은행은 전세대출 우대금리를 지난 24일 0.1%포인트 인상했다. 소비자 입장에선 일주일 만에 0.1%포인트 추가로 우대금리를 받게 됐다.

금융당국이 예대금리차 점검을 당부한 이후 은행들의 대출금리 인하 행렬이 시작됐다.

우리은행은 고정형(혼합형) 주담대에 대해 내부 신용등급 7등급 이내 고객에게 제공하던 1.3%포인트 우대금리를 10등급 고객에까지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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