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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 장영란, 모든 일정 취소 이유 "노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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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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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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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셋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 많이 하셨죠?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사실 유산기가 있어서 모든 일정 다 취소하고 일주일 내내 집에서 #눕눕눕했어요"라며 "노산이라 체력도 급속도로 떨어지고… 하루종일 배 타고 있는 이 느낌 #울렁울렁 힘들지만 잘 버티고 있어요. 끝까지 잘 지킬게요. 저로 인해 희망을 가지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잘해볼게요"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후시 녹음하러 왔는데 이렇게 감사의 꽃바구니와 편지까지 너무 감사드려요"라며 "넘치는 선물들 다 감사히 받고 소중히 잘 먹고 있어요. 따로 문자 다 못 드려서 죄송해요. 잊지 않고 하나하나 다 갚으며 살게요. 일하러 나오니 입덧이 한결 좋네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장영란이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꽃바구니와 편지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리하지 마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이것저것 신경 쓰느라 힘든 것 같아요" 등 걱정의 말을 건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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