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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그룹, KX그룹으로 사명 변경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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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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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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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그룹이 KX그룹으로 이름을 바꾸고 선보인 새로운 CI(기업이미지) / 사진제공=KX그룹
KMH그룹이 KX그룹으로 이름을 바꾸고 선보인 새로운 CI(기업이미지) / 사진제공=KX그룹
KMH (6,150원 ▲50 +0.82%)가 지난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KX이노베이션'으로 바꾸는 내용의 사명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KMH그룹은 이날부터 'KX그룹'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2000년 케이블 방송 송출과 채널 사업을 근간으로 출범한 KX그룹은 골프 레저, IT 제조업으로 사업 다각화를 도모하며 성장 중이다.

KX그룹은 주요 계열사로 △KX이노베이션 △반도체 부품 소재 및 SSD 케이스 생산업체 KX하이텍 △네트워크 보안업체 넥스지 △셋톱박스 업체 인텍디지탈 △ 신라CC, 파주CC 등 레저기업 등이 있다.

그룹 관계자는 "사업 영역이 넓어지고 기업 비전을 새롭게 수립하고 정체성을 재확립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X는 한국을 뜻하는 'K'와 전문가(Expert) 고객경험(Experience), 그리고 새로운 영역을 의미하는 알파벳 'X'를 조합한 것이다.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 기업 가치와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새로운 CI(기업이미지)도 내놨다. KX그룹의 새로운 CI는 알파벳 'X'의 한쪽을 길게 표현해 미래 기업가치 증대 및 성장의 의지를 나타냈다. 메인 색상인 레드컬러는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기업 DNA를 표현했다.

한찬수 KX이노베이션 대표는 "지난 22년간 임직원의 노력과 고객의 사랑으로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KX라는 새 사명으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해 또 하나의 성공 스토리를 써 나갈 것"이라고 했다.

주요 계열사로 코스닥에 상장돼 있는 KMH하이텍은 29일 별도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KX하이텍'으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향후 KX그룹은 새 CI를 주요 계열사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그룹사 간에 일체감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KX그룹은 다음달 서울시 강동구 고덕지구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레저·방송장비·통합보안 등 각지에 흩어졌던 계열사를 한 공간에 모아 관계사간 시너지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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