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애경케미칼, 베트남 사무소 확장···글로벌 진출 교두보 삼는다

머니투데이
  • 김성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6.28 10:1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애경케미칼은 최근 호치민 영업사무소 확장 이전하고 계면활성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다. 호치민 영업 사무소 전경(좌) 및 내부 모습(우)/사진=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은 최근 호치민 영업사무소 확장 이전하고 계면활성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다. 호치민 영업 사무소 전경(좌) 및 내부 모습(우)/사진=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이 베트남 영업사무소를 확장 이전해 현지 정책과 시장 변화에 즉각 대응할 마케팅 전초기지로 활용한다.

애경케미칼은 베트남 법인 'AK VINA'가 최근 호치민 내 영업사무소를 새롭게 확장 이전하고 동남아 지역 내 계면활성제, UPR(불포화폴리에스테르 수지) 사업의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AK VINA는 애경케미칼의 해외 자회사 법인으로 지난 2003년 베트남 동나이에 설립돼 PCM(Pre Coated Metal)도료와 UPR 등의 주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PCM도료의 경우 여러 차례 증설을 통해 연간 1만2000T의 생산능력을 보유중이다. PCM도료는 세탁기, 냉장고 측판과 같은 가전 등에 주로 도장되는 도료다.

애경케미칼은 또 지난 2021년 3월 신규 생산에 돌입한 계면활성제의 경우 전략적인 현지 맞춤형 영업활동을 통해 베트남 시장 내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애경케미칼 측은 베트남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비롯하여 북미(미국), 중남미(칠레), 중동(UAE) 등 전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애경케미칼은 지난해 11월 새롭게 출범한 이후 주요 글로벌 시장 내 현지 사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애경케미칼의 연관 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점유율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표경원 대표는 "AK VINA는 2003년 법인 설립 후 줄곧 베트남 내 애경케미칼 제품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선두주자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애경케미칼의 성장과 함께 하며, 현지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K VINA는 지난 4월 산업 안전과 노사 관리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베트남 동나이성 인민위원회로부터 우수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만0세 月70만원·만1세 月35만원 '부모급여' 생긴다…소급 적용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