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코로나19 감소세 둔화 한계 도달…재유행 시작 판단은 시기상조"

머니투데이
  • 정기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6.28 11:5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최근 전주 대비 신규 확진 증가세…28일 신규확진 9896명, 전주 대비 593명 증가
"감소세 둔화 현상 뚜렷…면역력 감소 따라 확진자 증가 경향 나타날 수 있어"
"재유행 평가는 다소 일러…당분간 현재 수준서 등락 반복 판단"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이 최근 증가세로 돌아선 국내 신규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감소세 둔화가 한계에 도달했지만, 아직 재유행으로 보기엔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지난 3월 정점 이후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가 유지돼 왔지만, 최근 감소세가 둔화되는 현상을 보이면서 어느 정도 (감소가)한계에 도달해 있는 상황"이라며 "당분간은 현재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3월 중순 이후 지속돼온 국내 신규 확진자 감소세는 지난주 들어 크게 둔화됐다. 지난 24일부터는 25일을 제외하고 전주 대비 증가한 모습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날 국내 신규 확진자 역시 9896명으로 전주 대비 593명 늘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 오미크론 대유행기 다수 자연감염으로 강화됐던 면역 감소에 따라 확진자의 증가 경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최근의 증가 현상을 여름철 재유행의 시작점으로 보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다. 이제 막 증가세가 감지되기 시작한 만큼 평가하기엔 다소 이른 시기라는 해석이다.

임숙영 단장은 "재유행의 시작점이라고 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그렇게 평가하기에는 아직까지는 다소 이른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증가 추세로의 전환 가능성에 대한 판단은 현재의 확진자 추이라든가 위중증, 사망자 등까지 종합적으로 보면서 추이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빚 폭탄 떨어진다…이러다 망한다" 벌벌 떠는 바이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