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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거제 학동해변 반려해변 지정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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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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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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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입양제 참여· 해양 환경보호 활동 전개

이종수 무학 사장(왼쪽)과 신창호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이 한려해상국립공원 환경보호 인식증진 활동을 위한 지속가능경영 협약을 하고 있다.
이종수 무학 사장(왼쪽)과 신창호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이 한려해상국립공원 환경보호 인식증진 활동을 위한 지속가능경영 협약을 하고 있다.
무학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반려해변 입양과 환경보호 인식증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무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변입양제도(기업이나 민간단체에 일정 구간의 해변을 지정해주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책임을 부여하는 제도)에 참여해 거제 학동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했다.

앞으로 무학 임직원의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 수거한 해양쓰레기(유리조각)를 활용한 환경교육 교구재 제작, 해양환경보호 그림·포스터 공모전 지원 등 국립공원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한다.

협약 후 앞으로 실천할 환경보호 과제 등에 대해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무학 (7,080원 ▲80 +1.14%)은 소주제조사 최초로 순환자원인정서를 받았고 친환경적인 포장재를 사용한 좋은데이 페트병을 출시해 환경부로부터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협약으로 유리병을 생산, 사용하는 기업이 국립공원 내 유리병을 비롯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업사이클링으로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실천하는 환경보전사업에도 최초로 참여하게 됐다.

이종수 무학 사장은 "지역의 대학생 봉사단, 장애인과 해변에서 쓰레기 줍기와 업사이클링을 실천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으로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환경보존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과 공존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주류회사 무학은 소주 '좋은데이'와 '화이트'를 대표 브랜드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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