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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컨펌 필요?" 인맥 캐스팅 새 의혹…EMK 측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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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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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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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사진=이동훈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사진=이동훈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을 중심으로 한 '옥장판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제기한 '인맥 캐스팅' 관련 새 의혹에 대해 EMK뮤지컬컴퍼니 측이 내용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뮤지컬 캐스팅 과정에서 제작사가 배역을 정해놓은 뒤 원작자에게 보낸다는 의혹에 대해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옥주현 사태 실체, 내부 자료 터졌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이진호는 "국내 제작사는 뮤지컬 공연에 앞서 공개 오디션으로 배역을 정한다고 한다"며 "하지만 입수한 자료를 보면 현실은 달랐다. EMK 측에서 자체적으로 역할을 모두 정한 뒤 픽스된 배우들에 대해서만 원작자에게 관련 영상을 보낸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엘리자벳의 요제프 역에 모 배우가 캐스팅되자 옥주현이 연습에 참석하지 않기도 했다고 하더라"며 "(모 배우가) 오디션을 통해 최초 발탁된 케이스라 사전에 주연 배우인 옥주현의 컨펌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사진=김창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사진=김창현 기자

한편 이번 옥장판 사태와 관련해 옥주현 측은 최초 논란을 야기한 글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렸던 동료 배우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이후 논란이 더욱 거세지자 옥주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EMK뮤지컬컴퍼니 측도 지난 24일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에 관여한 바가 없다"며 "라이선스 뮤지컬의 특성상 원작자 승인 없이는 출연진 캐스팅이 불가하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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