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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38세 장도연 산부인과행, 이상민 "얘기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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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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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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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코미디언 장도연이 긴 고민 끝에 난자를 냉동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홍석천, 코미디언 장도연이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김준호와 함께 각자의 비밀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내 지인 중에서는 친한 사람들만 아는 얘기"라며 "금호동 사는 38살 장도연이 올해 큰 결심을 하게 됐다. 직접 운전해서 도착한 곳은 산부인과였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장도연은 이어 "산부인과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이 '스케줄도 많고 바쁘신데 괜찮겠냐' 하더라. 난 결심을 마쳤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야기를 듣던 멤버들은 모두 장도연이 어디가 아팠던 것인지 궁금해 했고, 이상민은 "너 이거 방송에서 얘기해도 돼?"라고 물으며 걱정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이야기 해도 되는 이야기라고 밝힌 장도연은 "(선생님께) 진행하겠다고 했다. 과연 어떤 일로 내가 산부인과를 찾은 걸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김준호는 "이거 세다"라며 난감해 했고, 이상민은 "그 많은 진료과목 중 산부인과는 잘 모른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때 임원희는 장도연이 산부인과를 찾은 이유를 알 것 같다며 "난자를 냉동시켰다?"라고 말했고, 장도연은 바로 "빙고! 난자 냉동을 얼마 전에 했다"고 알렸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난 정자 냉동했다"라고 밝혔고, 김준호 역시 정자를 냉동해놨다고 알렸다.

장도연은 "고민을 많이 하다가 하게 됐다"고 하자 이상민은 "냉동실을 조만간 열게 될 남자가 있냐"며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인 사람이 있는지 추궁했다. 그러나 장도연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임원희는 "매력적인 남자가 심장을 뛰게 해서 그런 결정을 내린 거냐"고 물었고, 장도연은 재차 "안타깝게도 그런 사람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장도연은 "마지막 연애는 작년이었다"면서도 마지막 남자친구와 얼마나 만났는지에 대해서는 대답을 피했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이 방송을 볼 수도 있으니까. 그 사람이 보면 무슨 생각을 하겠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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