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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붕괴된 '코스피 2400선'…외인·기관 매도에 코스닥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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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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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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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붕괴된 '코스피 2400선'…외인·기관 매도에 코스닥도 '약세'
코스피 2400선이 3거래일만에 깨졌다.

2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96포인트(1.36%) 내린 2389.1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497억원 매수우위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억원, 484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철강금속, 운송장비는 2%대 급락 중이다.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등은 1%대 약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 (61,000원 ▲800 +1.33%)(-1.52%), LG에너지솔루션 (460,500원 0.00%)(-2.68%), SK하이닉스 (96,700원 ▲3,400 +3.64%)(-1.89%) 등 시총 상위 3개 종목은 일제히 내리고 있다. 현대차 (197,500원 ▲1,500 +0.77%)기아 (82,000원 ▼400 -0.49%)는 독일 검찰이 독일 및 룩셈부르크 소재 현대·기아차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에 각각 3.76%, 4.40% 내리며 최근의 상승폭을 반납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90포인트(1.68%) 떨어진 756.6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818억원 순매수 중인 가운데 외인과 기관은 각각 598억원, 198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업종별로도 대부분 약세다. 오락문화, IT소프트웨어, 제조업종 등은 1%대로 내리고 있다. 반면 음식료담배, 금속은 강보합세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엘앤에프 (243,800원 ▲6,700 +2.83%)(-6.05%), 에코프로비엠 (118,100원 ▼400 -0.34%)(-3.67%), 천보 (258,400원 ▲1,200 +0.47%)(-4.72%) 등 2차 전지 관련주 급락이 두드러진다. 카카오게임즈 (59,100원 ▲400 +0.68%)(-4.68%), 펄어비스 (58,400원 ▲1,600 +2.82%)(-2.98%), 위메이드 (70,400원 ▲1,100 +1.59%)(-1.65%) 등 게임주도 일제히 하락 중이다.

간밤 상승출발했던 뉴욕증시는 장 도중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투심이 악화했고 증시는 초반의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91.27포인트(1.56%) 내린 3만946.99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8.56포인트(2.01%) 내린 3821.55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343.01포인트(2.98%) 내린 1만1181.54로 거래를 마쳤다.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소비자 신뢰지수는 5월 103.2에서 98.7로 하락하며 시장 전망치 100(다우존스 기준)을 하회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치솟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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