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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롯데카드·롯데면세점·티맵, '빅데이터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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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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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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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본점 전경/사진제공=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본점 전경/사진제공=KB국민카드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롯데면세점, 티맵모빌리티가 '빅데이터 동맹'을 결성했다.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롯데면세점, 티맵모빌리티는 3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이(異)업종 데이터 융합 플랫폼 참여 등 데이터 부문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업종 데이터 융합 플랫폼은 지난해 5월 KB국민카드와 롯데백화점, 다나와, 티머니, 토파스여행정보, AB180 등 6개 기업이 제휴해 만든 고객 동의 기반의 데이터 융합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현재 KB국민카드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퓨처나인'(FUTURE9) 2기 참여사이자 데이터 인프라 전문기업인 AB180이 운영 중이다. 각 참여 기업이 보유한 △소비 데이터 △쇼핑 데이터 △검색 데이터 △교통 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를 결합해 초개인화 마케팅과 신사업 발굴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KB국민카드와 다나와가 제휴 마케팅을 펼쳤다. 특정 관심상품을 구매하려는 KB국민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다나와 키워드 검색 데이터 기반 실시간 혜택 정보를 제공해 고객이 필요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했다.

KB국민카드는 새로 롯데카드와 롯데면세점, 티맵모빌리티가 플랫폼에 참여하게 되면서 양질의 모빌리티·유통 관련 빅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플랫폼 참여 기업 간 다양한 데이터 융합과 협력을 통해 데이터 경쟁력 제고와 상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롯데카드·롯데면세점·티맵모빌리티의 '이업종 데이터 융합 플랫폼' 참여로 플랫폼에 대한 대내외 위상이 높아지고 참여 기업들의 협력 관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롯데카드의 참여로 플랫폼이 국내 최대 규모의 신용카드 데이터를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플랫폼 참여를 통해 일상을 새롭고 편리하게 만들 다양한 데이터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타사와 적극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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