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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에서 골프웨어까지..롯데홈쇼핑, 남성 패션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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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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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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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캐주얼 브랜드 코모도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남성 캐주얼 브랜드 코모도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TV홈쇼핑 남성 고객들을 잡기 위해 남성 패션 제품을 강화한다. 올 들어 남성 상품 비중을 늘린데 이어 FW(가을겨울) 시즌을 앞두고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고 상품군을 확대하는 등 남성 고객 유입에 집중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월 합리적이고 현대적인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코모도(COMODO)'를 론칭했다. 비즈니스 캐주얼을 선호하는 남성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 셔츠, 니트 등의 합리적인 가격의 데일리 웨어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썸머 반소매 폴로니트', '프리미엄 클래식 아카이브 재킷' 등 론칭 이후 총 3개의 아이템을 소개해 누적 주문수량만 2만 세트를 돌파했다. 인기상품 '프리미엄 썸머 반소매 폴로니트'는 블랙, 카키, 베이지 등 기본적인 3가지 색상에 각각 다른 디자인의 고급 니트를 한 세트로 구성해 매회 방송마다 5000 세트가 판매됐다.

니트 재킷과 니트 2종을 한 세트로 구성한 '프리미엄 니트 컬렉션'도 가성비 상품으로 각광받으며 인기를 모았다. 혼합세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가을/겨울 시즌에는 컬러 배색을 살린 니트와 셔츠를 한 번에 착장하고 연출할 수 있는 기획 상품 등을 준비하고 있다.

골프웨어 상품군도 강화한다. 코로나19 이후 골프가 대중화되면서 최근 2년간 롯데홈쇼핑의 골프용품 주문량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가장 신장한 상품군은 골프웨어로 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롯데홈쇼핑은 '피터젠슨골프', '울시' 등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들을 대거 론칭해 올해 상반기만 4개 브랜드를 운영중이다. 누적 주문액은 20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3월부터는 일상 회복에 따라 기능성 라운딩 웨어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라운딩 피드셔츠', '썸머 라운딩 팬츠', '기능성 필드 재킷' 등 남성 상품이 매회 방송마다 약 1만 세트 가량 판매됐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올해 하반기에는 기존 홈쇼핑 골프웨어들과 차별화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는 '베네통 골프'를 비롯해 병행수입 브랜드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

송재희 롯데홈쇼핑 패션뷰티부문장은 "코로나19 이후 '재택', '집콕' 등 비대면 쇼핑이 확산되면서 홈쇼핑을 통한 남성 고객 유입이 증가했다" 며 "과거 홈쇼핑 남성 패션의 틀을 깨고 '프리미엄 소재',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 '골프웨어' 등의 운영으로 남성 고객 수요가 신장하는 추세이며,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하반기부터 상품 라인을 확대, 신규 브랜드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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