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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장맛비에…서울·경기 등 전국 곳곳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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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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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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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수도권을 비롯해 충남·전북 등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오후 7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경기 지역도 용인·수원 등 경기 31곳에도 같은 시각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인천시 전역과 도서 지역인 강화, 옹진을 비롯해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 충북북부 등 지역도 호우주의보에 포함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한 단계 위인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으로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앞서 세종과 충남 공주와 부여·청양은 오후 5시, 전북 군산은 오후 4시25분, 충남 보령·서천은 오후 3시40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강원 중부 산지는 오전 9시35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저지대 침수와 산사태, 축대 붕괴 등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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