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추경호 부총리 "기업, 생산성 향상으로 가격인상 요인 흡수해 달라"

머니투데이
  • 김성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6.30 11:4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가 30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161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가 30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161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가 30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제161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참석해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추 부총리는 "고물가 속 경기둔화 양상이 지속되는 복합 경제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물가안정을 정책의 최우선에 두고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업도 생산성 향상을 통해 가격인상 요인을 최대한 흡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규제혁파, 법인세 정상화 등을 통해 경제정책 중심을 재정에서 시장·기업으로 이동하는 한편, 노동·교육 등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IMF 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한 저력이 있는 만큼 국민·기업·정부가 힘을 모아 이겨나가자"고 말했다.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역협회도 '규제개혁 TF'를 가동해 각종 규제로 인한 무역애로를 접수하고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무역업계의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맏형' 따라 탄소중립…삼성 전자계열사들도 'RE100' 동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