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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출마 임박 이재명 "정쟁 아닌 민생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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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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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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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예산=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충남 예산군 덕산 리솜리조트에서 열린 국회의원 워크숍을 마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6.24.
[예산=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충남 예산군 덕산 리솜리조트에서 열린 국회의원 워크숍을 마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6.2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정부 여당에 요청드린다. 정쟁 아닌 민생에 집중해달라"며 "고통스런 민생현실 앞에서 정쟁에 몰두하는 정치만큼 국민 속 뒤집는 건 없다"고 밝혔다.

오는 8월 민주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 출마할 예정인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쟁 아닌 민생에 집중할 때..정부여당에 요청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정치의 가장 큰 책무는 먹고사는 문제 즉 민생을 해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의원은 "일자리 부족, 고물가, 고금리, 주가 가상자산 하락 등으로 국민들은 하루하루 허덕이는 중에 국정을 책임진 집권여당이 철 지난 색깔론이나 거짓말로 정쟁을 도발하고 몰두하는 모습이 참으로 딱하고 민망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서해피살 공무원 진상규명이 중요하겠지만 민생위기 앞에서 이 일을 정쟁대상으로 몰아가선 안된다"며 "지지율이 떨어질 때마다 색깔론으로 반전을 꾀하려 했던 이전 보수정권을 답습해서야 되겠나"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특히 "최악 수준의 가계부채와 고금리 문제에 눈을 돌리자. 금리인상으로 상가나 소규모 택지가 직격탄을 맞고 지방부터 부동산 하락 위기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영끌로 집 사고 빚투로 생계유지하던 청년들이 고금리 때문에 극단적 상황에 내몰리지 않게 해야한다. 생계형 빚에 대한 이자 급증 공포를 어르신들이 홀로 감내하게 방치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고 앞으로 더 어려워지겠지만 국민은 그 어느 때보다 현명하다"며 "정략을 위한 정쟁에 민생을 희생시키는 정치를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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