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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대구공장 '스마트 팩토리' 전환 "생산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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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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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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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가 도입된 대동 대구공장./사진=대동
스마트 팩토리가 도입된 대동 대구공장./사진=대동
대동 (12,000원 ▲50 +0.42%)은 생산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구공장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동은 2020년말부터 글로벌 수준의 생산 경쟁력 구축을 위해 ERP(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과 MES(제조실행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올해 상반기 대구 공장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추진했다. 대동 대구공장은 △엔진 부품 가공 △엔진 생산 △농기계 생산 등 3개의 생산 라인이 구축된 핵심 생산거점이다. 완성형 농기계는 4만3000대, 디젤 엔진은 4만8000여대를 생산 할 수 있다.

스마트 팩토리 전환으로 대구공장은 모든 생산 제품의 실시간 생산 현황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됐다. 관련 정보의 입력과 확인 등을 디지털 기기로 진행한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빅데이터를 수집 중에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이상 여부를 예측 제어하고 자율적으로 대응하는 고도화된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최종 구축 할 계획이다. 주요 설비에는 센싱(온도,진동,속도)을 통해 실시간 작동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노재억 대동 공장장은 "세계 70여개국의 고객과 시장 상황에 맞는 제품을 '다품종 대량 생산'으로 공급하기 위한 생산의 유연성과 효율성의 극대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업무의 모든 과정을 최적화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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