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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간선도로 전면 통제, 내일까지 폭우…주말엔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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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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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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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이 물에 잠겨 있다. /사진=뉴시스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이 물에 잠겨 있다. /사진=뉴시스
30일 정체전선(장마전선)이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머물면서 수도권에 약 11시간 만에 최대 240㎜ 가까운 비가 내렸다.

서울도 150㎜에 육박하는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이 침수되거나 교통이 통제되는 등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5분 기준 서울에서 가장 많은 비가 온 곳은 금천구다. 금천 자동기상관측시스템에 따르면 자정부터 약 11시간 동안 148.5㎜ 비가 내렸다.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에서도 가장 많은 강수량이다. 금천구엔 한때 시간당 17.5㎜가 쏟아지며 강하고 많은 비가 한꺼번에 내렸다.

동작구 기상청 137.5㎜, 현충원과 용산구 130.5㎜, 관악구 127㎜, 종로구 송월동 120.4㎜, 구로구 119㎜ 등으로 기록됐다. 강남권에선 서초구 123㎜, 강동구 103㎜, 송파구 113㎜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비로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 잠수교는 수위 상승으로 차량이 전면 통제됐다. 동부간선도로 역시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전 구간 차량 진입이 금지되고 있다.

이 외에도 양재천로 일부 구간과 철산교 인근 서부간선도로 진입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수도권에도 많은 비가 왔다. 경기 화성 서신면엔 하루에 239㎜의 비가 쏟아지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어 안산 211㎜, 수원 208.5㎜, 오산 188.5㎜, 광주 지월 180㎜ 등으로 나타났다.

정체전선은 오는 7월 1일까지 비를 더 뿌리면서 점차 북쪽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이후 7월 2~3일엔 전국이 고온다습한 공기와 지표 가열로 열대야와 폭염이 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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