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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 서울중앙지검 공보관 사의…"밖에서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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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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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3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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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사진=뉴스1
서울중앙지검 /사진=뉴스1
이혜은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47·사법연수원 33기)이 30일 사의를 표했다. 이 담당관은 28일 시행된 인사에서 다음달 4일자로 대구지검 서부지청 인권보호관으로 발령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담당관은 이날 오전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사직 인사를 올려 "이제 제가 사랑하는 검찰을 떠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담당관은 "그동안 함께 했던 실무관님, 수사관님, 계장님, 선후배 검사님들 모두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 도리인데, 이렇게 사직의 글로 대신하게 돼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검찰 가족으로 보낸 그동안의 세월은 한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며 "함께 했던 매순간 정말 행복했다"고 했다.

또 "초임시절 선배님들 따라다니며 배웠던 올바른 모습에 가까워지기 위해 성심을 다했던 시간이었지만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 것 같다"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떠나게 돼 마음이 무겁지만 비록 몸은 떠나더라도 마음만은 검찰에 두고 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밖에서 항상 응원하면서 검찰에 보탬이 되겠다.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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