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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화단 꽃 뽑고, 쓰레기 짓밟는 초2…父 "전화벨 무서워" 눈물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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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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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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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사진=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집 밖에서 많은 말썽을 부려 부모에게 매일 같이 항의 전화를 오게 만드는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7월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학교에서 수시로 항의 전화를 오게 만드는 초등학교 2학년 금쪽이의 이야기가 다뤄진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금쪽이의 부모는 결혼 3년6개월 만에 어렵게 아들을 갖게 됐다며 금쪽이에 대한 애틋함을 표현했다. 하지만 금쪽이 아버지는 곧 "금쪽이가 유치원생일 때부터 (선생님들에게) 매일 전화가 왔다"며 "이제는 전화벨 소리가 무섭게 느껴진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금쪽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엄마와 집에서 숨바꼭질을 하던 중 금쪽이는 돌연 집 밖으로 나갔다. 골목을 누리던 금쪽이는 갑자기 이웃 맨션 입구에 놓인 쓰레기를 마구 짓밟고, 잘 가꿔진 화단의 꽃들도 망설임 없이 뽑아 패대기치는 모습도 보였다.

/사진=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사진=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또 근무를 마친 뒤 집에 돌아온 금쪽이 아버지에게 항의 전화가 걸려 오는 모습도 공개됐다. 금쪽이가 다니고 있는 합기도장의 관장을 필두로 돌봄 선생님, 담임 선생님 등으로부터 항의 전화가 온 것.

학교에서의 금쪽이 상황을 공유하던 선생님은 "의료적인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전하고, 이를 들은 금쪽이 아버지는 결국 참고 있던 눈물을 흘리기도.

이런 모습을 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말썽은 (금쪽이가) 의도한 게 아니다"라며 "자신도 모르게 저지르는 실수와 이에 대한 꾸중이 반복되면 더욱 문제가 생긴다. 빨리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금쪽이의 속상함을 돌봐줘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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