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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다 취소하고 쉬었건만…장영란, 유산 고백 "다 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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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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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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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사진=머니투데이 DB
방송인 장영란/사진=머니투데이 DB
방송인 장영란이 셋째 유산 소식을 전했다.

장영란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도 울적한데 안 좋은 소식 전해드려야 할 것 같아 죄송하다"며 "오늘 병원 검사하러 갔는데 '복덩이'(태명)가 심장이 뛰질 않았다"고 유산을 고백했다.

장영란은 "나는 괜찮다. 그냥 자책 중이다. 너무 들떠서, 너무 행복해서, 너무 빨리 얘기하고 너무 빨리 축하받았다"고 후회했다.

이어 "이렇게 된 게 다 내 탓인 것 같다. 너무 신중하지 않았고, 내 나이 생각 않고 끝까지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 거라 자만했다. 다 내 잘못 같다"고 괴로운 심정을 털어놨다.

장영란은 "임신을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희망을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하다"며 "넘치도록 많은 응원과 축하를 받았는데 가슴 아픈 얘기 전해 드려서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툭툭 떨고 잘 이겨내겠다. 엄마는 강하니까 너무 걱정마시라"면서도 "그런데 오늘만 자책 좀 하겠다. 반성도 하고 슬퍼도 하고 울기도 하겠다. 딱 오늘만…. 내일은 다시 인간 비타민이 되겠다"고 남겼다.

장영란의 유산 고백에 선·후배, 동료 연예인들의 위로가 이어졌다.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는 "자책하지 마세요. 언니 잘못이 아니예요. 언니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길 기도할게요"라고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고, 코미디언 박미선은 "몸 잘 챙겨 , 영란아"라고 따뜻한 한마디를 남겼다.

배우 김가연은 "두 아이들 꼭 껴안고 푹 자도록 해"라며 "네가 지금 제일 힘든데 뭐가 죄송하니. 푹 쉬어, 영란아"라며 마음 아파하는 장영란을 먼저 챙겼고, 코미디언 홍현희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누나 몸 잘 추스리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으며 지난 14일 45세의 나이에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알린 바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 장영란은 "사실 유산기가 있어서 모든 일정 다 취소하고 일주일 내내 집에서 누워있었다"고 알렸으나 결국 유산 소식을 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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