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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새로워진 'AI 문제풀이 앱' 콴다, 종합 교육 플랫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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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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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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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새로워진 'AI 문제풀이 앱' 콴다, 종합 교육 플랫폼 도약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 콴다가 종합적인 학습 경험 제공을 위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콴다는 이번 개편을 통해 '풀이 검색 앱'에서 오답노트, 커뮤니티 기능 등 학습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슈퍼앱'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새로워진 콴다 앱에는 자주 틀리는 문제들을 기록할 수 있는 오답노트 기능이 추가됐다. 단순 실수나 개념 이해 부족 등 오답의 원인을 카테고리화해 학생 스스로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답노트 기능 하단에는 'AI 단원 자동분류기'가 추가됐다. 45억건의 풀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AI 단원 자동분류기'는 자연어 처리 딥러닝 언어 모델을 활용해 문제의 개념과 유형을 보다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다.

개편된 홈 화면에는 △숏폼 영상 형태의 학습 콘텐츠 △선생님께 질문 △수학 개념 검색 등을 전면 배치해 최소한의 조작으로 다양한 학습 도구를 빠르게 이용하도록 설계됐다. 핵심 기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능명과 아이콘이 도입됐다.

상호작용형 기능들도 강화됐다. 혼자하는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정보 공유와 동기 부여를 위해 △커뮤니티 인기글 △스터디 그룹 △오늘의 문구 기능을 홈 화면에 배치했다.

문제 검색 결과 화면에는 간결한 UI를 적용했다. 같은 문제에 대해 1개 이상의 풀이가 나올 시 각각의 풀이 페이지로 이동해야 했던 기존 화면과 달리 다수 풀이를 한 화면에 통합해 여러 개의 풀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콴다 운영사 매스프레소의 이용재 대표는 "새로워진 콴다로 풀이 검색앱을 넘어 최적화된 학습 방향을 설계해주는 맞춤형 플랫폼으로의 기반을 다졌다"며 "언제, 어디서나 콴다 하나로 공부에 필요한 모든 요소에 접근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슈퍼앱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2016년 출시된 콴다는 학생이 모르는 문제를 찍으면 자체 개발한 AI 기반 광학문자판독(OCR) 기술이 인식하여 풀이와 연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1300만 월간 활성 이용자(MAU) 중 87% 이상이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글로벌에서 유입된다. 누적 문제 해결수는 45억 건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 터키어, 포르투갈어가 추가돼 총 9개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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