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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석 YG엔터 대표, 3년만에 경영 복귀 "사회적 책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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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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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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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9,200원 ▲750 +1.55%)의 양민석 대표가 약 3년만에 경영에 복귀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일 황보경 대표이사 체제에서 양민석, 황보경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양 대표의 복귀는 2019년 6월 20일 대표이사 사임 이후 약 3년여만이다. 양현석 와이지엔터 대표 프로듀서의 동생인 양 대표는 2019년 6월 소속 아티스트들이 각종 의혹에 휩싸이면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양 대표의 사임 이후 와이지엔터는 다시 한번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활동이 제약된 상황에서도 걸그룹 블랙핑크을 비롯해 빅뱅, 악뮤, 아이콘, 위너 등이 꾸준히 활동을 했다.

특히 음원 유통, MD(머천다이징) 상품을 영위하는 YG PLUS가 지난해 매출액 1543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자회사 와이지인베스트먼트도 메타버스 기업 투자 성과를 보였다.

양 대표의 이번 복귀는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오프라인 활동 재개가 시작되는 시점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블랙핑크는 3분기 앨범 발매 이후 4분기 대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고, 아이콘, 트레져의 일본 투어도 예정돼 있다.

와이지엔터는 "양민석 공동대표는 소속 아티스트의 안정적 활동을 도모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와이지엔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IP(지적재산권)/플랫폼 사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에 강한 추진력을 더해 와이지엔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업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양민석 대표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 결정 체계를 완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경영 철학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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