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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후후앤컴퍼니 합병법인 출범…"B2C·금융거래 모니터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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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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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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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후후앤컴퍼니 합병법인 출범…"B2C·금융거래 모니터링 추진"
KT그룹의 브이피(VP)가 후후앤컴퍼니와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짓고 1일 합병법인으로 출범했다.

VP는 신용카드 결제 인증 및 B2B(기업간거래) 커머스 서비스 기업이고, 후후는 스팸전화와 문자를 탐지·차단하는 서비스다. VP는 이번 합병으로 약 800만명의 후후 앱 사용자를 고객으로 확보했다.

그간 VP는 B2B 사업에 주력해 왔지만, 이번 합병으로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사업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또 전화 뿐 아니라 금융거래 전반에 걸친 사기예방 솔루션으로 후후를 확장하고, 보이스피싱에 더해 금융거래 전반을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국 브이피 대표이사는 "과거 20년 이상 쌓아온 금융 분야에서의 역량을 후후와의 결합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객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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