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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너질 줄이야"…삼전·SK하이닉스 또 신저가, 개미들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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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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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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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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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첫날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1일 오후 1시3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59,900원 ▲800 +1.35%)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1.75%) 빠진 5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삼성전자는 5만5900원까지 내리면서 '56층'이 깨져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93,300원 ▲1,500 +1.63%)는 전일 대비 3500원(3.85%) 빠진 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SK하이닉스는 8만7300원까지 내리면서 신저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3일 이후 6거래일만에 9만선을 하회하게 됐다.

간밤 미국에서 반도체 업황이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73포인트(1.07%) 내린 2556.25에 마감했다.

아울러 이날 메모리칩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장 마감 후 부진한 실적 전망치를 제시하면서 반도체가 한창 공급난을 겪다가 이제는 재고가 쌓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가중됐다.

이날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2022년 4분기(6~8월) 수정 주당순이익(EPS)이 1.43~1.83달러일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68억달러~76억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인 2.60달러의 EPS와 91억5000만달러의 매출액에 크게 미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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