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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성남 정석화↔안양 심동운 '맞임대'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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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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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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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에서 성남FC로 이적한 심동운. /사진=성남FC
FC안양에서 성남FC로 이적한 심동운. /사진=성남FC
성남FC와 FC안양이 정석화(31)와 심동운(32)을 주고받는 '맞임대'를 단행했다.

성남과 안양 구단은 1일 각각 심동운과 정석화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심동운과 정석화 모두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하는 선수들이다.

성남 유니폼을 입게 된 심동운은 통산 291경기에 출전해 43골을 넣었다. 전남드래곤즈에서 프로에 데뷔해 포항, 상주상무, 안양 등을 거쳐 성남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김남일 감독은 "심동운의 좋은 체력과 빠른 스피드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하반기 팀에 늦게 합류한 만큼 팀에 잘 적응해 도움이 되어주면 좋겠다"고 구단을 통해 전했다.

심동운은 "선수단 분위기가 좋아 더 빨리 적응하고 팀에 잘 녹아들 수 있을 것 같다.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았다. 믿어주신 만큼 좋은 선수들과 함께 올 시즌 팀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보탬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성남FC에서 FC안양으로 이적한 정석화. /사진=FC안양
성남FC에서 FC안양으로 이적한 정석화. /사진=FC안양
성남을 떠나 안양으로 이적한 정석화는 부산아이파크에서 데뷔하 강원, 포천시민축구단(K4), 성남을 거쳐 안양에 새 둥지를 틀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218경기 10골 20도움이다.

구단은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검증된 자원으로, 활발한 활동량과 드리블 돌파, 크로스 등 기술적인 장점이 많아 안양에 공격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광주 금호고와 청소년대표 시절을 같이 보낸 안양의 김경중, 백성동과의 호흡 역시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소개했다.

정석화는 "안양에 합류해서 기쁘다. 부상 후 공백이 길었지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고 컨디션도 좋다. 주변의 걱정이 많은 것도 알고 있지만 나를 불러주신 이우형 감독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며 "백성동-김경중과 고등학교 동창이다. 우리가 프로에서 같이 뛸 날이 있겠냐는 이야기를 장난 삼아 하곤 했는데 안양에서 그게 현실화돼서 감회가 새롭다. 안양이 올 시즌 목표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있다.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구단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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