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SK바사, 해외 사업 조직 개편…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성장 박차

머니투데이
  • 이창섭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7.01 16:1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SK바사, 해외 사업 조직 개편…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성장 박차
SK바이오사이언스 (121,500원 ▼1,500 -1.22%)가 글로벌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존 해외사업개발실을 BD(Business Development) 1~3실로 확대 재편하고 글로벌 규제 및 허가 전담 조직인 Global RA(Regulatory Affairs)실을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코로나19(COVID-19) 백신 위탁 생산 등으로 주목받는 백신 기업으로 부상하며 글로벌 사업의 영역과 규모가 급속도로 성장 중이다.

이러한 성장 속도에 맞춰 기존 전담 조직인 해외사업개발실을 보다 세분화 및 전문화하고자 BD 1~3실로 확대 재편했다. BD 1~3실은 앞으로 기존에 영위 중인 백신 사업뿐만 아니라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신규 사업에 대한 △글로벌 네트워크들과의 공동 개발 △신규 C(D)MO 수주 △개발 제품 상업화 등 다양한 영역의 사업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Global RA실을 신설해 미국, 유럽 등 해외 선진국의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를 확보하는 등 국제적인 수준의 관련 인증 및 허가 획득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CMC팀도 신설됐다. CMC는 화학(Chemistry), 제조(Manufacturing), 품질(Control)의 약자다. CMC팀은 완제 의약품을 만드는 공정 개발(process development)과 품질 관리(quality control) 부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연구부터 임상, 허가, 생산, 품질에 이르는 GMP 관련 제반 업무를 관리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조직 개편이 글로벌 탑티어 바이오 기업으로의 성장을 더욱 앞당기고 초격차 경쟁력 확보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29일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SKYCovione) 멀티주'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어 국가출하승인 및 WHO 등 해외 승인을 통해 국내외 백신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전·하이닉스 "나 떨고 있니?"…반도체 운명, 美中에 달렸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