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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신작 드라마, 취향따라 골라보는 재미가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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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진 기자 iz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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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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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사진제공=MBC
'빅마우스', 사진제공=MBC
콘텐츠의 범람 속에서 지난 6월 한 달 간 무려 10편 이상의 신작 드라마가 TV와 OTT를 타고 우르르 쏟아졌다. 7월에도 어김없이 흥미로운 신작들이 우리 곁을 찾아온다. 장마로 인해 바깥 나들이가 힘든 요즘, 발이 묶인 시청자들의 무료한 일상을 해소해줄 대작들이 줄줄이 준비되어 있다.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이종석과 임윤아를 비롯해, 장르물의 대가 지성, 치정극의 달인 김희선 등이 신작을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부부된 이종석X임윤아, 특권층 민낯 드러낼 '빅마우스'


이름만으로 설렘을 자극하는 두 청춘스타가 무려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바로 이종석과 임윤아다. 두 사람이 부부로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배현진)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종석은 극중 말만 앞세우는 성격 탓에 떠벌이 빅마우스라고 불리는 승률 10%의 삼류 변호사 박창호를 연기한다. 임윤아는 빼어난 미모에 당찬 면모까지 소유한 구천 병원 간호사이자 박창호의 아내인 구미호로 분한다. 예상치 못한 운명의 장난으로 다른 길을 걷게 된 평범한 부부의 이야기를 펼쳐낼 '빅마우스'. 이제껏 본 적 없던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청춘만화 속 주인공 비주얼을 지닌 두 배우가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아진다. 오는 29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아다마스', 사진제공=tvN
'아다마스', 사진제공=tvN


장르물 대가 지성, 1인 2역으로 펼쳐낼 살인사건의 전말 '아다마스'


'악마판사' '의사요한' '피고인' 등을 통해 장르물의 대가로 거듭난 지성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지성이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성은 극중 쌍둥이 형제 하우신, 송수현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진범을 찾는 형, 증거를 찾는 동생'이라는 드라마 카피 문구처럼 지성은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 하우신과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송수현이라는 두 인물을, 전혀 다른 얼굴로 소화할 예정이다. 과거 '킬미, 힐미'로 일곱 개의 인격을 연기하기도 했던 만큼, '아다마스'에서 보여줄 다층적인 얼굴 역시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는 27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블랙의 신부', 사진제공=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사진제공=넷플릭스


김희선, 복수를 위해 욕망으로 얼룩진 상류사회로 뛰어드는 '블랙의 신부'


'품위있는 그녀' '나인룸' '앨리스' '내일' 등 매 작품 도전을 멈추지 않는 김희선이 복수를 위해 욕망의 레이스에 뛰어든 복합적인 인물로 또 한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김희선이 활약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극본 이근영, 연출 김정민)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렉스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다.


극중 김희선이 맡은 혜승은 외도에 이어 이혼 요구까지 당한 충격을 추스를 틈도 없이, 남편을 잃고 누려왔던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는 인물. 자신의 삶을 망가뜨린 이를 무너뜨리기 위해 렉스의 최고 등급 '블랙'의 신부가 되는 레이스에 뛰어든다. 김희선은 복수의 화신으로 다시 태어난 혜승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 차가운 복수를 품은 김희선의 뜨거운 열연이 담긴 '블랙의 신부'는 오는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오늘의 웹툰', 사진제공=빈지웍스, 스튜디오N
'오늘의 웹툰', 사진제공=빈지웍스, 스튜디오N


김세정의 사내맞선? 이번엔 사내맞짱! '오늘의 웹툰'


김세정이 이번엔 ‘사내맞선’이 아닌 사내맞‘짱’으로 돌아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 연출 조수원 김영환)에서 좌충우돌 신입 웹툰 편집자 온마음 역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에 이어 오피스물까지 장르 불문 연기 도전을 이어간다.


'오늘의 웹툰'은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한 오피스 라이프물로,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온마음은 올림픽 국가대표의 꿈을 뒤로하고 네온 웹툰 편집부에 입사해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열혈 청년이다. 김세정은 "마음이는 내 본캐와 싱크로율 100%"라고 인정했을 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예고한 상황. 여기에 '겉바속촉'한 온마음의 사수인 석지형 역으로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최다니엘이 함께한다. 흐뭇한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오늘의 웹툰'은 오는 2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모범형사2', 사진제공=JTBC
'모범형사2', 사진제공=JTBC


손현주X장승조X강력2팀, 한번 더 뭉쳤다! 시즌2로 돌아오는 '모범형사'


손현주와 장승조, 그리고 인천 서부 경찰서 강력2팀이 더욱 강력해진 꼰대력, 전투력, 꼴통력을 장착하고 돌아온다. JTBC '모범형사'가 시즌2를 확정하며 더욱 막강해진 스토리로 귀환을 알렸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는 선(善) 넘는 악(惡)인들의 추악한 욕망 앞에 진실 하나로 맞선 강력2팀 모범형사들의 대역전 수사물이다.


'모범형사2'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강력2팀의 파이팅 넘치는 팀워크. 시즌1에서도 완벽한 호흡으로 경찰서에서 한솥밥 먹는 원팀의 합을 제대로 보여줬던 등장인물들은 시즌2에서 더욱 무르익은 합을 보여줄 전망이다. 여기에 김효진, 정문성 등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까지 더해지며 더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사진제공=티빙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사진제공=티빙


올 여름, 설렘으로 물들일 캠퍼스 로맨스물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올 여름을 설렘으로 물들일 캠퍼스 로맨스물이 온다. 티빙 오리지널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는 자존감 0, 자기애 0인 대학생 작사가 지망생 서희수(한지효)가 누구라도 한 달간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신비한 작사 노트를 발견한 뒤 남사친 정시호(NCT 도영)를 비롯한 여러 남자들과 얽히며 벌어지는 유통기한 주의 로맨스물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지효, 도영, 권아름, 방재민, 손현우, 김지훈 등 라이징 스타들의 열연과 풋풋한 설렘을 예고한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는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노래 같은 사랑’ 이야기를 현실과 판타지로 버무려 알록달록하게 그려낸다. 신선한 소재와 트렌디한 영상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오는 14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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