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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6일까지 마스크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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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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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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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6월30일부터 7월6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폐마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 ‘TWO CHAIRS’를 개최한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이번 전시회 작품을 제작한 김하늘 디자이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6월30일부터 7월6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폐마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 ‘TWO CHAIRS’를 개최한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이번 전시회 작품을 제작한 김하늘 디자이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폐마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팝업 전시회 '투 체어스(TWO CHAIRS)'를 6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세회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명 작가의 고전 명작의자와 이를 현재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꾸며졌다. 최근 폐마스크를 의자로 업사이클링한 작품으로 주목받는 환경 리빙 디자이너 김하늘 작가가 모든 작품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업사이클링 의자 작품은 지난 5월부터 우리은행이 실시하고 있는 마스크 자원 순환 캠페인 '희망 리본(Re-born)'을 통해 수거한 폐마스크를 활용해 제작됐다.

우리은행은 자원 재활용과 순환 경제를 홍보하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TWO CHAIRS'라는 전시회명처럼 우리은행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자원 순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로 자원 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명인 'TWO CHAIRS'는 고객과 직원의 1대1 자산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우리은행 자산관리 브랜드의 이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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