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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노코퍼레이션,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재편 승인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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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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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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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은 지난 6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제3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통해 신규 승인한 사업재편 승인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거노코퍼레이션
사진제공=거노코퍼레이션
정부는 정상기업의 선제적·자발적 사업재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한 사업재편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날 미래차, 친환경, 디지털서비스 등 분야의 20개사에 대한 사업재편 계획을 신규로 승인했다.

사업재편 승인기업은 구조변경과 사업혁신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상법·공정거래법 상의 절차간소화와 규제유예, R&D·금융·컨설팅·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20개사는 1,913억원을 투자하고 662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거노코퍼레이션
사진제공=거노코퍼레이션
거노코퍼레이션은 IoT Smart LED 메시지·홍보 시스템 '쇼우'(SHOU)로 디지털서비스 분야 사업재편 승인을 받았다. 지난 1999년 설립 이래 손목시계 제조 및 유통하는 사업을 했으나 2015년부터 자체 기술개발을 통해 LED의 잔상효과 및 IoT를 활용한 신개념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 2021년 12월 금융위원회가 10개 정부부처와 협업을 통해 선발하여 지원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기도 했다.

거노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쇼우'는 원하는 광고를 언제 어디서나 즉시 내 맘대로 구현하는 세계 최초의 Customizable IoT Smart LED 광고 시스템으로, 전용 앱에 전세계 모든 문자와 이모티콘 등 원하는 문구와 색상을 입력하면 입력한 정보가 블루투스 또는 와이파이 방식으로 전송되어 LED가 내장된 스틱이 모터에 의해 회전하면서 허공에 상하 두 줄의 LED 잔상효과로 구현된다. 전후 방향에서 동시에 디스플레이가 되며, 광고 문구별 작동시간 설정을 통해 시간별 광고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IoT 플랫폼 구축을 통해 중앙에서 전국에 있는 제품을 지역별. 매장별, 코너별, 디바이스별로 통제 및 제어가 가능하며, 광고주의 상업광고 전송 및 빅데이터 수집도 가능해 신규 분야로 사업 확장이 가능하다.

김건호 대표는 "이 제품은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2' 한국관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많은 해외언론의 주목을 받았다"며 "기존 LED 간판이 주도하던 LED 광고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되어 신개념의 제품과 서비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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