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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복귀도 원치 않는다... 바르사 '방출 후보 4명' 판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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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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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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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움티티. /사진=AFPBBNews=뉴스1
사무엘 움티티. /사진=AFPBBNews=뉴스1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방출 후보에 오른 선수 4명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는 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사무엘 움티티(29), 마틴 브레이스웨이트(31), 오스카 밍구에사(23), 리키 푸츠(23) 4명을 팔려고 하기 때문에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전했다.

네 선수 모두 주전경쟁에서 밀린 상황이다. 가장 심각한 선수는 단연 움티티.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멤버이기도 하지만, 지난 수년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기량이 저하됐다. 지난 4시즌 동안 리그 41경기를 뛴 것이 전부였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1경기 출전에 그쳤다.

덴마크 공격수 브레이스웨이트는 지난 시즌 리그 4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적은 기회에도 자신의 가치를 드러냈지만, 무릎 부상을 당한 이후 출전시간이 줄어들었다. 지난 1월에는 피에르 오바메양(33), 페란 토레스(22) 등이 합류하면서 설 자리가 더욱 좁아졌다.

스페인 듀오이자 밍구에사와 푸츠도 역할이 제한돼 있다. 지난 시즌 팀 수비수 밍구에사는 리그 선발 9경기, 푸츠도 리그 선발 2경기밖에 되지 않았다. 이에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바르셀로나가 방출후보 4명을 판매해 팀 운영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움티티는 프랑스, 이탈리아 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레이스웨이트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연결되고 있다.

마틴 브레이스웨이트. /사진=AFPBBNews=뉴스1
마틴 브레이스웨이트. /사진=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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