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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김준호 "볼 뽀뽀 금지…입에서 을왕리 조개 썩은 냄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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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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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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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김준호 "볼 뽀뽀 금지…입에서 을왕리 조개 썩은 냄새 나"
개그계 18년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김준호·김지민 커플이 최근 2일 '을왕리 뽀뽀 금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출연한 김준호는 '을왕리' 키워드를 말하며 김지민의 눈치를 보며 허락을 받고 말하기 시작했다.

김준호는 "최근에 데이트를 오랜만에 했는데 살다살다 그런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입 냄새가 나면 돌려 말하는데 나한테 '을왕리 조개 썩은 내가 난다'고 말하더라. 그게 연인끼리 할 말인가"라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야기를 들으니 조개가 먹고 싶어지는거다. 바로 을왕리를 갔다"며 " 화장실에 가는데 쓰레기 더미가 있어 냄새를 맡으니 그때 갑자기 화가 나더라. 치과로 바로 달려갔고 충치를 치료했다. 15일 간 뽀뽀 금지도 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볼에 여드름 날까봐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로의 애칭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부르는 애칭이 '좋아하고 사랑한다'라는 뜻에서 '조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조랑이'를 김지민이 부르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김지민은 "김준호가 애교가 많고 저는 무뚝뚝하다. 처음 불렀던 별명이 점점 입이 안 떨어지더라. 그래서 '자기야'라고 했는데 그것도 자제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저기야'라고 하더라"라며 "저는 18년 넘게 '선배님'이라고만 불러서 '오빠' 소리가 안 나온다. 점점 발전해서 '선빠(선배님+오빠)'까지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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